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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영화13후기


액션 스릴러 영화13


영화13 줄거리 내용과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몇일전 영화13을 보고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액션이나 스릴러를 좋아해서 이 13영화를 보게되었는데요.


영화13은 원작이 따로 있습니다.


프랑스 영화 ' 13 자메티 '


원작감독 겔라 바브루아니가 다시한번 이 영화13을 다시 연출했습니다.





영화13초반부에서는 바로 영화결말이 나옵니다.


영화 주인공을 맡은 샘 라일리(빈스역)와 레이 윈스톤(로널드 린역)의 실린더에 총알을 장전한 후 1:1 승부에서


누구나 예상을 했겠지만 주인공의 승리의 총소리로 끝남과 동시에 영화는 시작됩니다.


초반부에서 언급했듯 스토리가 뻔하게 흘러가겠지만 이왕 보는거 끝까지 보는걸로 했었죠ㅋㅋ


빈스(샘 라일리)의 가족은 평범한 가정의 한 아들입니다.


하지만 하버지의 사고로인해 당장 돈이 급필요해진 빈스는


전기기사로 어느 집에 전기공의 일에 하게 되면서 점점더 영화 13의 전개가 시작됩니다.





주인은 큰 돈벌이를 위해 돈과 관련된 은밀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기전 과다마약복용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게됩니다.


돈이 필요했던 빈스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 얘기를 귀담아 듣고


주인이 죽었을때 우편으로 배달된 편지를 찾아 편지에 이끌려 전화로 연락을 받고


판이 벌어지는 장소로 이동하여 편지받은 주인대신 게임에 참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빈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가운데의 조명 그리고 각각 내가 뽑은 번호표를 들고 있는 번호표주인


그리고 한손에 거머쥔 장전혹은 미장전의 총을 서로 겨누고 있었습니다.


큰돈을 벌이기 위해 진행되는 목숨을 건 도박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도박을 하냐라는 주인공 빈스의 공포감에 치를 떠는 표정이 


스크린에 그대로 전해져오고있습니다.


영화13을 보는내내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지만 사람들이 다들 그렇듯이 하나의 목표는 오직 돈이라 보여집니다.


돈이 우리가 사는 인생에 있어 사랑과 행복을 되찾아줄 수 있는 물건인지


아님 불행 시련 치를떠는 공포의 대상 물건인지 참 아리까리한 물건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13은 하나의 목표를 전재를 바탕으로 서서히 풀어나가는 영화인듯합니다...


이상 영화13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